소중한 대회를 향해 절제의 나날. 마음도 몸도 철저하게 관리하고, 조리개에 짜서 대비한 낭비 없는 날씬한 신체. 그런 나날부터 드디어 해방되어 아직 땀 투성이인 채 오랜만에 남자친구의 집...